과격파 조직 이슬람 국가 IS와의 전쟁 등으로 황폐한 이라크 부흥을 국제 사회에서 지원하기 때문에 쿠웨이트에서 장관급 회의가 열렸으며 각국이 약속한 지원 총액은 300억달러에 달했다.국영 쿠웨이트 통신 등이 전했다.
일본 외무성에 따르면 모임에 참석한 사토 마사히사부 장관은 국제 기구 경유에서 올해 인도 원조와 안정화 목적으로 1억달러 규모 지원 연설했다.엔차관을 통한 전력 등의 인프라 지원도 계속한다고 말했다.
터키는 50억달러의 대출을 표명하고 AP통신 따르면 각국에서 최대의 지원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