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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재가 옥을 사용하는 구조 훈련 쿠마모토 미나미 아소
일본 지진으로 재해를 입은 가옥을 썼고 경찰관이나 소방사 사무소 직원들이 갇힌 사람을 구출하고 실천적인 훈련이 10일 구마모토 현 미나미 아소 마을이었다.
폭우로 마을 내의 3채의 가옥에 토사가 유입되고 주민이 매몰됐다는 상정.
훈련 참가자는 장소나 상황이 사전에 알려지지 않아 마을이 만든 재해 대책 본부에 들어가는 정보를 실마리로 출동, 현장의 판단으로 구출 방안을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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