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우에노의 국립 과학 박물관에서 열리는 특별전 심해 2017의 비공식 관람회가 10일 보도 관계자들을 초대하고 열렸다.
11일 개막한다.
특별전은 심해에 사는 이상한 생물과 해저 자원 등 탐사의 최전선을 6존으로 나누어 소개하고 있다.심해와 생물 존에서는 길이 약 3미터의 대왕 오징어와 스루가 만에서 지난해 포획된 온 된장 상어 등 학술적으로 귀중한 거대 생물의 표본이 나온다.심해와 거대 재난 존에서는 산리쿠 바다의 해저를 뚫어 채취한 동 일본 대지진으로 움직인 단층의 일부가 일반에 처음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