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던 사람을 갑자기 찌른 혐의 22세의 여자 체포 히로시마

8일 오전 5시 40분쯤 히로시마시 나카구 후지미 마치의 노상에서 지나가던 남자의 배를 칼로 찔렀다고 해서 히로시마 현경은 근처에 사는 식당 종업원의 무영 아키기 씨를 살인 미수 용의로 긴급 체포했다.죽일 줄 몰랐다라고 용의를 부인하고 있다고 한다.
히로시마 동서에 의하면 남성은 중상이지만 목숨에 지장이 없다고 한다.무영 씨는 지인들과 말다툼하고 있어 지나가던 음식점 종업원인 남성을 갑자기 느꼈다고 한다.동 경찰서는 두 사람에게 안면은 없다고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