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쿠이 롯데 잔류 이구치 감독을 헹가래 하고 싶다

롯데는 와쿠이 히데아키 투수와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자유 계약 선수(FA)권을 행사하고 미국 메이저 리그 이적을 지향했지만 본인이 시한으로 있던 킴핑까지 희망과 일치하는 제안을 받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2월 하루에 오키나와 이시가키 섬에서 시작되는 마무리 캠프에는 첫날부터 참여한다.
와쿠이 사장은 구단을 통해서 결단의 시기에 접어들고 애착이 있는 마린스에서 이구치 감독을 헹가래 하기 위해서 던지고 싶다는 욕심이 강해졌다라는 코멘트를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