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 수첩 헬멧 분실 소방서 출장소

히로시마 시 소방국은 중 소방서 모토마치 출장소에서 직원 신분증과 출입 검사증을 포함한 4명분의 소방 수첩 헬멧 1점 등 8명의 비품 총 10점을 분실했다고 발표했다.
방송은 이날 히로시마 중앙 경찰서에 피해 신고를 제출.동 경찰서는 절도 혐의도 있다며 수사하고 있다.
발표에 따르면 23일 오전 직원이 소방 법에 근거한 방화 설비 등의 사찰 준비하던 곳, 휴대가 필요한 신분 증명서와 선박 검사증이 든 소방 수첩이 소 내의 관리 장소에 없어서 아쉬웠다.상사에게 보고하고 장내를 확인한 결과 다른 직원 7명의 비품도 분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외에 분실된 장비는, 캡 2점으로 방향용 의상, 감염 방지용 의상, 네임 태그 각 1점.방송국 직원과는 재발 방지, 청사의 자물쇠와 비품 관리를 철저히 하도록 지시를 내렸다.경찰의 수사 결과를 기다리겠다라고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