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담의 해체 보수 공사를 진행되는 히로사키 성 혼마루에서 천수각대의 최상단에서 오징어 같은 형상을 한 우석이 발견된 아오모리 현 히로사키시는 11일 천수각 앞에서 일반 공개를 시작했다.
우석는 수각대 모퉁이에 놓이지만, 통상은 직육면체의 돌이 이용할 수 있다.시는 오징어형은 전국적으로도 그 밖에 예를 보지 않는다로, 용도, 만들어진 시기 등을 향후 조사한다.
오징어 모양의 우석는 시가 살려미 돌이라고 이름 붙였다.4월 초 쯤으로 확인되면서 5월 23일에 제거되면 6월 29일 열린 전문가들의 히로사키 성터 혼마루 돌담 수리 위원회에서 전국적으로 드물다로 지적됐다.
시에 따르면 천수각대를 보강하기 위해서 우석을 오징어 모양으로 가공하는 삼각형의 끝부분에 다른 돌을 집어 넣도록 했다고도 있지만 오징어 형태로 된 이유는 불명이다.
만들어진 시기에 대해서는 현재의 수각이 재건된 에도 후기 1811년부터 천수각을 이동하고 돌담을 보완한 메이지 다이쇼 시대 사이로 보인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