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카드 정부가 북한과의 관계가 깊은 중국 랴오닝 성 단둥 시의 은행 등에 대한 제재를 발표하면서 중국은 북중 무역의 최대 거점의 불법 거래를 폭로됐다.
북한이 외화 거래의 방패막으로서 온 은행을 제재 대상으로 하면서 북한에도 일정한 타격이 될 전망이다.
단둥 은행은 단둥을 중심으로 약 100지점을 전개 이 은행 본점은 압록강에 접한 고층 빌딩에 공공 기관과 함께 입주했다.30일 본보의 취재에 담당자는 미국 제재는 듣지 못해라고 반복했다.
미 재무부는 오바마 정권 시절인 지난해 9월 북한의 대량 살상 무기 확산에 관여했다며 단둥의 무역 회사 단둥 코노 쇼오 실업 발전 공사를 제재 대상으로 지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