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 추행 혐의의 덴츠 사원을 불기소 도쿄 지검

귀가 중 여성의 가슴과 하반신을 만졌다고 해서 강제 추행 혐의로 올해 6월에 체포된 덴츠의 남성 사원에 대해서 도쿄 지검은 20일 불기소 처분이라며 발표했다.지검은 이유를 밝히지 않았다.
지검의 발표에 의하면 남성은 4월 27일 새벽 분쿄 구의 노상에서 귀가 중의 여성의 오른손을 잡는 등 건물 뒤로 외설 행위를 했다고 해서 경시청에 체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