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도부터 이어지는 재팬 블루 도쿠시마에서 아와 아이 PR

재팬 블루로 알려진 아이색 아와 아이를 외국인에 PR하고 도쿠시마 현이 동영상을 만들어 유튜브에서 공개하기 시작했다.
남색이 도쿄 올림픽 엠블럼의 색에 채용되어 주목된 행운이다.약 3분 50초와 1분의 동영상에서 에도 시대부터 계속 되는 아와 남색의 전통과 제조 법을 영어로 소개한다.
일본 문화를 알고 있는 외국인이 늘면서 도리 취향의 정보도 빠지면 퍼지는 시대.정착한 KAWAII에 이어아이의 본가는 AWA 좋은라고 하지.